2011. 6. 10. 05:18
일상이야기/생활의 지혜
일단 대파를 잘 씻어서 뿌리부분을 잘라서 모은다.
대파는 물이 묻은채로 냉장고에 넣으면 금방 짓물러버려서 버려야하기 때문에 물기는 잘 제거한다.
뿌리와 줄기로 나누어 2등분한다.
서로 따로 모아서 밀폐용기나 밀폐팩에 넣는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
줄기의 경우 잘게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해도 괜찮다. 잎에 비해 줄기는 주로 국에 많이 넣는 편이기 때문에 냉동시키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손질하면서 남은 잎파리들은 버리기보다는 육수우려내는데 사용한 후 처분해도 좋다.
대파는 물이 묻은채로 냉장고에 넣으면 금방 짓물러버려서 버려야하기 때문에 물기는 잘 제거한다.
뿌리와 줄기로 나누어 2등분한다.
서로 따로 모아서 밀폐용기나 밀폐팩에 넣는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
줄기의 경우 잘게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해도 괜찮다. 잎에 비해 줄기는 주로 국에 많이 넣는 편이기 때문에 냉동시키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손질하면서 남은 잎파리들은 버리기보다는 육수우려내는데 사용한 후 처분해도 좋다.
'일상이야기 >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티탭이 접착제로 결합되어 있었네요 (0) | 2021.08.18 |
---|---|
라면을 그나마 건강하게 먹는 방법 (0) | 2014.04.19 |
글쓸때 말이죠 (0) | 2012.06.11 |
계랸 삶기 (0) | 2011.07.01 |
간편하게 누룽지 만드는 방법 (1)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