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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23:32 게임이야기/LOL학개론

할 것도 없고.. 아니 할 것은 많지만 하기는 싫고.. 뭔가 다른 것을 해볼까 하다가 할 것 없으면 하는 롤의 칼바람나락 공략을 쪼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뭐하다가 말수도 있고요.. 그냥 기억나면 하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오늘은 첫번째 시간이라서 뭘 해볼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아리의 공략을 해볼까 합니다.




견본삼아 올려보는 제 아리 플레이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글을 쓰면 제 기록도 함께 올릴겁니다.^^




* 스펠


뭐 이런저런 스펠을 쓸 수 있습니다만, 일단 기본적으로 점멸은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리에게 표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니 굳이 아리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AP 캐스터에게 표식은 그다지 권장하고 싶지가 않아요.


아리의 경우는 표식을 통해서 얻는 이득보다 손해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근접하고 싶으면 혼령질주를 사용해도 되고요. 아까운 스펠을 표식에 낭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총명을 든다는 분도 본 것 같은데 총명도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리의 경우는 선템으로 여신의 눈물을 선택하지 않으니까요. 총명은 뒤에서 안전하게 싸울 수 있으면서도 마나량이 많은 챔피언에게나 어울리는 스펠입니다.(소나, 럭스, 애니비아, 직스, 제라스)


아리는 그렇지가 않죠. 다만 영겁의 지팡이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써 본적이 없어서요.


저같은 경우는 최근엔 정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확실히 아리가 타겟팅 CC에 약한 면이 있고, 은근히 근접해야 하는 일이 많다보니 정화가 훨씬 생존률을 보장해줍니다. 만약 굳이 정화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보호막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 추천스펠 : 점멸, 정화






* 특성


저는 아리의 특성을 12/18/0이나 18/12/0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요즘에 많이 선택하는 12/18/0 특성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천둥군주의 호령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신 폭풍전사의 포효를 사용합니다. 은근히 생존성도 많이 올라가서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혹의 구슬을 던졌을때 상승하는 이동속도와의 시너지가 좋습니다.


정밀함 대신 지능을 찍는 이유는 정밀함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좀 적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만약 정밀함을 선택하신다면 마법사의 신발과 리안드리의 고통을 꼭 함께 가주세요. 저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를 선택하는 스타일이라서 타고난 재능을 선택하지 않는겁니다.





18/12/0 특성입니다. 당연히 무난한 죽음 불꽃 손길을 선택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딱히 더 할 말이 없네요. 아무래도 폭풍전사의 포효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날카로운 정신의 마관도 있고해서 딜링이 좀 더 낫습니다.





* 아이템


보통 조화의 성배 + 속도의 장화 + 체력물약 2개로 시작합니다. 만약 두번째 아이템으로 모렐로노미콘을 간다면 조화의 성배 + 요정의 부적 2개 + 체력물약 3개로 시작해도 됩니다.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가장 먼저 구입하는 아이템입니다. 주문력, 마방, 쿨감, 마나를 모두 만족시킵니다.


- 모렐로노미콘 : 저렴하면서도 쿨감, 주문력, 고통스러운 상처효과를 함께 주기 때문에 주로 문도, 스웨인, 마오카이, 갈리오, 볼리베어, 워웍, 일라오이, 트런들, 피들스틱처럼 체력회복 또는 체력흡수가 좋은 챔피언이 있으면 구입합니다. 선템으로 구입하기엔 마나압박이 있어서 두번째 아이템으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공허의 지팡이 :  필수템입니다. 2번째 또는 세번째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대에 탱커가 전혀 없다면 좀 더 늦게 구입해도 됩니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주로 탱커, 딜탱이 많을 때 리안드리의 고통과 함께 선택합니다.


- 루덴의 메아리 : 쿨감 40% 또는 45%를 맞추면 아리는 루덴스택이 굉장히 빨리 차는 편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 역시 필수템이죠. 알아서 구입합시다.


- 존야의 모래시계 : 제드, 탈론같은 챔피언이 있을때 주로 구입합니다. 상대가 올AD일때도 좋고요.






* 플레이 방법


초반엔 달랑 성배 한개 뿐이라서 마나의 압박이 큽니다. 그래서 쓸데없이 현혹의 구슬로 견제를 넣다가는 정말 제대로 싸워야 할 때 빌빌거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매혹을 정확히 먹이면 그때 스킬도 함께 날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가 나오면 그 이후부터 아리는 마나의 압박에서 거의 해방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견제를 넣되, 너무 깊숙히 파고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치 자기가 무슨 탈론, 제드라도 하는 줄 생각하고 막 혼령질주로 들이박는 사람도 가끔씩 있는데, 칼바람나락에서 승리하려면 킬을 많이 먹는 것보다 덜 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반대로 킬은 킬대로 먹고 계속 죽으면 그때는 팀을 말아먹기 딱 좋죠.


제 플레이목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는 10회 넘게 죽은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아리는 정기흡수라는 좋은 체력회복기를 가지고 있으니 아니다 싶을때는 사리는 것도 중요한 덕목입니다. Q를 이용해서 라인클리어를 하면서 패시브를 쌓아 체력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서기보다는 교전에서는 근접하는 적을 상대하며 전투를 딜보조 한다는 생각으로 하다가 다시 상황이 회복되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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