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4. 19:58
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언제 시간나면 제가 쓰고 있는 윈도우7의 가젯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도 예전엔 가젯을 사용 안했는데.. 그 이유는 컴퓨터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었죠. 기본적으로 하는 것 이외에도 뭔가 돌아가면 좀 벅벅거렸거든요.=_=;
뭐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 괜찮지만요.
가젯은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뭐 없어도 불편함을 못 느낄때도 있지만요.
저의 경우는 주로 시스템모니터링을 하는 가젯을 사용합니다. 딱히 재미용 가젯같은것을 달지 않아요. 번잡스럽고 귀찮거든요.
저도 예전엔 가젯을 사용 안했는데.. 그 이유는 컴퓨터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었죠. 기본적으로 하는 것 이외에도 뭔가 돌아가면 좀 벅벅거렸거든요.=_=;
뭐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 괜찮지만요.
가젯은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뭐 없어도 불편함을 못 느낄때도 있지만요.
저의 경우는 주로 시스템모니터링을 하는 가젯을 사용합니다. 딱히 재미용 가젯같은것을 달지 않아요. 번잡스럽고 귀찮거든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화면 우측끝에 늘어선 것들이 바로 가젯입니다.
가장 상단부터 CPU, GPU, 각 드라이버, 데몬툴, 네트워크, 계산기를 쓰고 있어요.
나중에 해당 가젯들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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