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6. 15:29
애니이야기
대상은 올해에 방영 또는 개봉, 발매(OVA등)된 작품들이고요.
대충 제가 어떻게 애니메이션 좋아하는지 아시는 분은 다양한 작품이 목록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실거라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2006년을 되돌아보면, 제가 애니메이션에 처음 발담그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온 해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가 지날수록 침체되는 일본경제와 더불어 좋은 작품들이 새로 나오는 빈도가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애초에 할 필요가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제같은것과 인간의 창작욕구는 별개문제니까요.^^
몇일 내에 작성해보겠습니다.
목록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 좋지 않은 작품 취급을 한다든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시당초 제가 전부 챙겨보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요. 취향의 문제, 감상기준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추천을 추천일뿐, 주관적인 기준은 만인에게 해당되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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