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0. 07:5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번만 해도 고생줄이라는 그 방송을 세번이나 하는 것을 보면
1. 다른 방송일이 없거나
2. 오지 탐험에 대한 꿈이 있거나
한 것이겠죠.
1번은 물론 농담으로 한 이야기이고요. 박재민씨같은 사람이야말로 정글의 법칙 같은 방송에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요.
뭐 저는 정글의 법칙 안 좋아하니까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 출연하시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 잘 보고 있고요. 앞으로도 활동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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