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2. 03:47
일상이야기
제가 아는 모 IRC채널...
아니 뭐 한군데 밖에 안가니까 뻔한가..[...]
거기에서 누구씨한테 "XX님은 XX안하시죠?ㅇㅅㅇ"
하고 물었더니..
"그딴거 왜함여?"
이런다.
좀 짱인듯.
누구인지 내가 닉은 안 밝히지만 얼굴 맞대고 저렇게 말하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채널에서 모씨가 저보고 "이 채널 사람들 대부분 질이 좋지 않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당시에 그분이 안좋은 일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기에 오히려 제가 달래줬었는데요.
이번에 저런걸 보니 참 진상 지대로네요.
나 왠만하면 누구 욕은 안 보이는데서는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행동하지 맙시다.
저러니까 욕을 안 할수가 있나요.
ps.잘났다고 옹호해주는건 뭔 짓?
그 말에 이어서 옹호해주는 말을 보고 내가 기겁을 했네요. 그래서 아무말 안했음.
앞으로 저 채널에서 필요한 말, 그나마 친한분들 이외엔 말 안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 건 내가 병신이지.
아니 뭐 한군데 밖에 안가니까 뻔한가..[...]
거기에서 누구씨한테 "XX님은 XX안하시죠?ㅇㅅㅇ"
하고 물었더니..
"그딴거 왜함여?"
이런다.
좀 짱인듯.
누구인지 내가 닉은 안 밝히지만 얼굴 맞대고 저렇게 말하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채널에서 모씨가 저보고 "이 채널 사람들 대부분 질이 좋지 않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당시에 그분이 안좋은 일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기에 오히려 제가 달래줬었는데요.
이번에 저런걸 보니 참 진상 지대로네요.
나 왠만하면 누구 욕은 안 보이는데서는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행동하지 맙시다.
저러니까 욕을 안 할수가 있나요.
ps.잘났다고 옹호해주는건 뭔 짓?
그 말에 이어서 옹호해주는 말을 보고 내가 기겁을 했네요. 그래서 아무말 안했음.
앞으로 저 채널에서 필요한 말, 그나마 친한분들 이외엔 말 안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 건 내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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