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8. 13: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문득 들개를 보고 '불쌍하다'라는 감정을 가져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떠올랐다.
본디 개도 인간의 소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왜 불쌍하게 여겨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두환의 개 김원치의 책을 소개하나? (0) | 2014.12.23 |
|---|---|
|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 (2) | 2014.12.22 |
| 알려하지 않는 것은 죄다 (0) | 2014.12.19 |
| 이슈 카테고리가 채워지는게 싫네요 (0) | 2014.12.19 |
| 비공개 구글 커뮤니티를 만들어봤습니다 (0) | 2014.12.18 |
| 요근래에 블로그 방문자가 늘었습니다 (0) | 2014.12.14 |
| 날씨가 많이 춥네요 (0) | 2014.12.14 |
| 윤여정 선생님은 멋진 것 같다 (1) | 2014.12.13 |
| 오늘도 빵을 사 먹었습니다 (0) | 2014.12.11 |
| 평소에 생각하긴 하는데 안하는 거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