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3. 22: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 내 블로그는 너무 적적하다는 말을 내 자신에게 던져본다.
'흉가같아!(...)' <-- 떠올라서 적었는데 적고나니 나 자신에게 상처받았다...
외로움을 즐기니까!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거 즐기지 않으니까.
사람 많은 거 싫어하지만 외로움도 딱히 즐기지 않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런.
근데 어쩌다가 이런 말이 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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