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6. 20:4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첫차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역시 알아야 제대로 구입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요즘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어찌보면 좀 특이한 편일지도 모르겠는데.. 제 첫 컴퓨터를 제가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했고 그 이후로도 죽 그랬습니다.
그 이전에는요? 컴퓨터가 아예 없었죠.
뭐 차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차를 사고 나면 몰고 다니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역시 시작도 제대로 하고 하고 싶어요.
그래서 차에 대해서 최대한 지식을 쌓고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마 컴퓨터 처음 살 때.. 그래서 한 2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물론 그 당시에 나쁘게 산 건 아니었지만 구입하고 나서도 의외의 시행착오는 참 많았습니다.
그런걸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거죠.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에 내가 올린걸 내가 받은건데.. (0) | 2015.08.02 |
---|---|
맥주 안주나 사러 나갔다 와야 겠네요 (0) | 2015.08.01 |
아 떡볶이 물조절 실패.. (0) | 2015.07.12 |
오랜만에 안경을 맞추고 왔습니다 (0) | 2015.06.21 |
이글루스 댓글 안단지 햇수로 4년째네요 (0) | 2015.04.08 |
물건을 소유했을때는 그 물건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해요 (0) | 2015.04.04 |
네 이웃을 사랑하라 (0) | 2015.03.16 |
라면 좋을텐데 (0) | 2015.03.11 |
오늘은 많이 울었다 (0) | 2015.03.11 |
요즘 인간들 보면 웃겨 (1) | 201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