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4. 00:2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딱히 이유도 없고, 그래서 비판도 아니고 비난을 쏟아내거나 심지어 욕까지 하는 사람도 참 많다.
그런 인간들 보면 대체 왜 따위로 사냐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사회가 좋은 의미로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해지고, 교육도 쓸데없이 줄세우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성장기인 초중학생에게 도덕교육이나 역사교육을 강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부 잘하고 똑똑한 것을 떠나서 사람새끼가 안된 놈들이 너무 많다.
저따위 놈들이 들끓는데도 세상이 망하질 않는걸 보면 참 이세상이 쓸데없이 든든하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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