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 15:08
일상이야기
블로그 만든지 3년가까이 되서 겨우 글 400개네요;
아아아...-ㅁ-;;
점점 블로그도 활발하게 하려고 하니.. 이런 수치가 점점 신경쓰입니다.
뭐 그래도 이슈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블로그이다보니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는 분 몇분만 계셔도 심심치는 않을 것 같아요..^^
에전엔 사람 좀 모아보려고 그림도 퍼올리고 음악도 퍼올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말이죠. 여기서는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랬습니다;
뭐 그게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깨닫고 나서는 안하지만요.
네이버에는 아직도 그런 사람 꽤 있죠? 시간이 지나면 아마 느낄꺼예요.. 저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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