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7. 12:50
음악이야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그야말로 여전히 아름다운 분.
00년대 후반쯤부터 한동안 섹시열풍이 불었었는데 저는 강수지씨 노래 같은 곡들이 질리지 않고 좋더군요.
보라빛향기는 윤상이 작곡했는데, 윤상의 깐깐하고 완벽주의적인 모습이 많이 드러나는 곡입니다. 윤상은 흩어진 나날들, 시간 속의 향기 등 다른 곡들도 작곡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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