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0. 04: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머니 말씀으로는 그냥 김치하고 콩나물만 넣고 끓여도 괜찮다고 하셨고 실제로 어머니가 그렇게 끓였을때는 괜찮았는데..
왜 내가 끓이면 영 맛이 모자란거 같지;
어느정도 끓인거 같은데.. 더 끓여야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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