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8. 08: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요즘 그나마 꾸준하게 보는 유튜브 채널은 요리, 음식, 먹방 채널이다.
어째서인가 생각해 보았더니 요리, 음식, 먹방 채널은 대부분 꾸준하게 컨텐츠를 내놓고 퀄리티의 질적저하가 별로 없다.
반면 다른 채널은 내가 구독도 하고 알림도 눌러놓았지만 가끔 알림이 울려도 보기 싫어질때가 있다. 컨텐츠의 질이나 내용이 맘에 안들면 알람을 확인하고도 안보고 넘긴다.
그러다보니 최근엔 요리, 음식, 먹방 채널의 시청량이 내 유튜브 시청시간에서 상당한 양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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