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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의 $Extend\$UsnJrnl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8.1 이 파일 공유기능을 위한 indexing service 에 의해 생성되는 부분임.

 

윈도우의 file system utility 로 제거후 다시 생성하면 깔끔하게 조각모음 되어 생성됨.

cmd 명령줄에서 다음을 입력

"fsutil usn deletejournal /D C:"


출처 - http://blog.naver.com/syjs34/110024241320

posted by 별빛사랑
ScrapBoook MAF Creator는 ScrapBoook으로 스크랩 한 페이지를 maff란 확장자로 압축해주는 부가기능입니다.

ScrapBoook 자체적으로 내보내기/가져오기 기능이 있긴 하지만, 내보내기를 했을때 폴더형식으로 내보내기때문에, 보관엔 용이하지 못하죠.

ScrapBoook MAF Creator는 그런 부분을 보완해주는 부가기능입니다.


maff 확장자는 확장자명을 zip로 변경해주시면 압축해제가 가능합니다.

maff 확장자로 압축해제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부가기능 설정으로 들어가면 이런 창이 뜹니다.

경로를 직접 입력하거나 Browse...을 눌러서 지정해주세요.

제 컴퓨터만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저의 경우 한글이 경로에 포함되면 부가기능이 오류를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경로에 한글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Store multiple sites in one archive는 여러개의 사이트를 한개의 maff파일로 묶는 옵션입니다.[각주:1]




메뉴의 ScrapBook의 탐색창으로 보기를 누릅니다.







목록에서 원하는 페이지나 폴더에 우클릭을 합니다.

Create MAF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설정에서 지정한 폴더에 maff파일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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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이어폭스 관련 글을 작성해보네요;

ScrapBoook MAF Creator를 발견한 것은 꽤 오래전 일인데 당시에 이 부가기능이 버전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만, 어제 우연히 보았는데 사용이 가능하길래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더불어 블로그에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하는 유용한 글의 모음을 maff파일로 만들어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업데이트는 수시로 할 예정이구요.

해당글의 원본 작성자가 문제를 제기 할 시에는 비공개로 전환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여튼 블로그 컨텐츠 늘리기예요.ㅎㅅㅎ
  1. ScrapBook에는 스크랩한 페이지를 폴더로 정리 할 수 있는데, 폴더를 눌러서 maff로 내보낼 경우 이 옵션을 누르지 않으면 폴더내의 페이지를 개별적인 maff파일로 내보냅니다. 만약 옵션을 활성화시킬 경우엔 해당 폴더의 페이지들을 한개의 maff파일에 모두 담죠.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심심할 때 마다 써나갈 파이어폭스 생활신조 입니다.ㅎㅅㅎ

음 첫시간은 북마크를 생활화하자! 예요.





파이어폭스는 북마크에 키워드, 태그, 설명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키워드 기능은 쉽게 말하면 '주소창에 OOO라고 입력하면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기능'입니다. 이전에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가령 네이버라고 입력하면 네이버로 이동하는거죠.

북마크를 자주 하면서 거기에 항상 키워드를 입력하는 버릇을 들여놓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사이트로 즉각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단축키 Alt+D는 잊지 마세요! Alt+D는 주소줄로 바로 이동하는 단축키입니다. 굳이 귀찮게 마우스 움직이고 다시 손을 움직여서 키보드에 손을 댈 필요가 없이 바로바로 사이트 이동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북마크 + 키워드 + Alt+D를 생활화 하면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한번 언급 했던 [파이어폭스 부가기능]Add to Search Bar라는 글을 살펴보시면 단순히 북마크를 통해서 사이트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편리한 검색까지 가능해요.




또 파이어폭스는 기본적으로 동기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기화에는 북마크와 자신의 웹페이지 방문기록, 파이어폭스에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이 그 대상이 됩니다.

유용한 부가기능 중 하나인 Xmarks도 북마크 동기화를 지원하는데요. 이것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북마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 북마크들에는 이전에 세팅해놓은 키워드들이 그대로 설정되어 있죠.

이것들을 이용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편리한 인터넷이 가능하답니다.



파폭 만세!>_<


posted by 별빛사랑
최근 파이어폭스 관련 이야기를 거의 쓰지 않았네요.^^

음...



일단은 다시 슬쩍 써보는 느낌으로..


FEBE와 OPIE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아.. 여기에 쓴다는 것은 아니고요. 이건 예고? ㅎㅎㅎㅎㅎ



FEBE와 OPIE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요.

둘 다 파이어폭스의 백업에 관련된 부가기능입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일단 OPIE부터 말하자면, OPIE는 여러 부가기능의 설정을 백업해주는 부가기능입니다. 파이어폭스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사용하는 만큼, 그 부가기능마다 설정도 제각각인데요. 매번 이것을 다시 설정하는 것은 힘들고 까다로우며, 이전의 설정을 기억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OPIE는 매우 간단하게 해결해주죠.



그럼 FEBE는?

FEBE는 OPIE가 하는 것 이외의 백업을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가기능, 북마크, 파이어폭스 환경설정, 쿠키, usercrome.css, 검색플러그인, 방문기록, 폼정보, ID 및 암호 등.. 모든 것을 백업 가능하며 이것을 아주 간단하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자신이 사용하는 파이어폭스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포맷같은 경우에도 해당하겠죠?




제가 한동안 이 두 부가기능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버전업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네. 아주 간단한 이유죠.[...]

그리고 사실 억지로 Nightly Tester Tools를 쓰면서까지 쓰고싶지는 않았거든요. 제가 그리고 귀찮아하기도 하고요.[...]



여튼 곧 관련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파폭유저들이라면 이 두 부가기능은 필수로 써야 한다고 봐요. 그만큼 유용하면서 강력합니다.

크롬에 이런 부가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제가 안 쓰잖습니까. 몰라요. 랄까 파폭이면 됐지 뭘 더 써?]
posted by 별빛사랑

다른 것 보다 그래픽카드에서 부족함을 느끼네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Orz



3D 멀미가 있어서 시점이 마구 돌아가거나 하는 게임은 좀 무리입니다만.. 요즘엔 문명같은 게임도 어느정도 사양을 요구하다보니 그래픽카드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얼마전만해도 내꺼면 빵빵했는데... ㅠㅠ

아 정말 세상 왜 이런지...





가끔씩 '도트면 안될까요?'하는 생각도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나저나 ROM은 대체 왜 그렇게 버벅대는지..[...]

XML의 위력인가..ㄱ-



아 그리고 하드도 좀....

하는김에 SSD도 하나 지를까요..? 하하하...[...]




아 그리고 보니 램도 좀 지를까.. 원래는 16G 계획이었는데 8G까지만 지르고 말았으니.. 나머지도..?[어?]





... 사람 욕심 끝이 없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클박 좀 그만쓰라고!!

개같은 액티브X하고 빌어먹을 그리드컴퓨팅 쳐하는 클박 쓰고싶냐 이 병신들아!

아 진짜 빡치네;;

이건 뭐 백악기시대유물을 아직도 쓰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
posted by 별빛사랑
별점 평가는 되는데 마켓리뷰를 쓸수가 없네요.

이거 왜 이러지..- -;;

저만 그러는건지..;;



아.. 짜증날라 그러네;
posted by 별빛사랑
2011. 9. 4. 16:33 디지털이야기
가장 열이 많을 때가 애니 몇편볼때.... 카메라 근처에 열이 많이 납니다.
가끔 오래 잡고 있으면 손 데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래서는 오버클럭은 아무래도 무리네요.. 조절 가능하다해도 겁나서 못하겠음;;;

겉 케이스중에 메탈 케이스가 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씌우면 열 좀 덜 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rss쓴다는 것은 몇몇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rss 쓰다보면 빡칠때가 많습니다.

한국의 포털사이트들은 쓰레기예요. 통일따위 좆이나 먹느라는 주의입니다. 그 선봉장이 네이버죠. 대표적인 것이 카페나 블로그의 이미지 업로드 방식입니다. 지들한테만 통하는 걸 쓰죠. 그래서 rss로 읽어들이면 이미지가 안 뜹니다.

정말 아주 지랄맞기 짝이 없죠. 이글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호환이라는 것은 좆으로 듣고 자지로 싸버리는 식인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사용자는 뭐만 하려고 하면 매번 그것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로 모든것을 해결 할 수가 없어요. 포털들은 맨날 지들한테만 있다느니뭐니 하는데 그건 그냥 '개소리'입니다. 남한테 맞춰줄 생각이 없는거지, 조금도 특별할게 없는거죠.

여튼 rss 둘러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적어봅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국내 포털들 때문에 진저리가 다 다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8. 04:47 디지털이야기
하하.. 전 역시 기기를 하나 쥐어줘야되요.^^;

요즘 폰을 만지면서 많이 즐겁습니다. 이것저것 꾸며보고도 있고요. 어플리케이션도 이것저것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래서 폰 이야기도 많이 써갈 것 같아요.

일단 요즘 쓰고 있는 어플중에 몇개 추천해봅니다.



★ Dolphin Browser HD

안드로이드 웹 브라우저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속도도 빠르죠.
이전에는 웹 브라우저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했지만 이제는 거의 평준화되었죠. 그래도 느리진 않습니다. 여전히 빨라요.

그리고 다양한 기능은 타 브라우저에서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돌핀기능중에 좋아하는 점은 패스워드 매니저예요.
역시 패스워드를 관리하는 기능이 없으면 웹브라우징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다른 브라우저도 저런기능이 있긴 하지만 돌핀만큼 편리하지는 않아요.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을 갖고 있는데 제가 아직 시험해보거나 체험해보지 않아서 말하긴 뭣하네요.

하지만 오페라, 파이어폭스등을 써봤는데 그중에는 가장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는 개선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pc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만큼 제가 아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 Folder Organizer

어플을 이것저것 많이 쓰고 하다보면 화면에 어플은 많이 둬야 하는데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만큼 많이 두면 느려지고 복잡하고 어수선하거든요.

이 어플은 어플을 종류별로 모아줍니다. 그것들을 메인화면에 넣으면 아주 깔끔하게 열 수 있죠. 그리고 느리지도 않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이폰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플인지, 기본기능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이폰의 그 기능을 아시는 분이라면 아마 딱 떠오르실 거예요. 여튼 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PowerAMP

현재 음악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기능도 강력하고 오랜만에 쓰니 못보던 기능도 생겼네요.

락되어있는 상태에서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요. 메인화면에 조절버튼을 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면 무조건 써야 할 최고의 어플이라고 볼 수 있어요. 흠잡는게 힘들정도...

★전국버스

지역버스 어플과 함께 같이 사용하면 좋은 어플입니다. 말그대로 전국의 버스를 전부 알 수 있고요. 도착시간, 경유지점 등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제가 쓰는 지역 어플은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부족한 면도 있기에 전국버스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일부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 범용성이 매우 좋습니다. 자가용을 운전하시는 분이 아니라 대중교통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사용하시길 권해드려요.


★ASTRO FILE MANAGER

탐색기 어플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제가 지금 아스트로를 권하고 있긴 하지만 저도 이것을 주로 사용하기때문에 권하고 있는 것이지 딱히 뛰어나다고 주장하긴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안정적인 기능과 모습은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앱관리자도 함께 있기 때문에 앱을 관리하기에도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7. 14:02 디지털이야기
고독한별님의 블로그에서 제가 rss전체공개를 요청드렸더니 많이 고민중이시네요.

그중 꿀벌레님이 '조회수는 무시 못 할 만족감'이고 '만족감을느끼지못하는블로깅은보상없는봉사활동이나다름없습니다'라고 하시는데 모든 블로거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저만해도 하루 방문자가 천명전후인데 방문자 수보고 처음에 놀라긴했지만 그로 인한 행복감이나 성취감은 없습니다.

소통이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에 남의 이목을 끌어 목소리를 이끌어 내는것도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앞서 얼마나 열린 공간을 만드느냐도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저런이야기는 안좋아합니다

블로거들이 숫자에 집착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몇몇블로거들이 그렇다는것은 사실이긴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방문자 수에 크게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런 의견이 열린 웹을 만드는데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요.

뭐 여기까지 제의견입니다. 쓰라고 있는 설정이고 개인차가 있으니 거기까지는 부정안하는데 영 거슬리는의견이라 따로 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7. 03:49 디지털이야기
지금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두가지 제품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첫번째는 프로챠지 9600이고요. 두번째는 오로라 PS8800A입니다.

용량은 숫자보시면 아시겠죠? 둘다 상당한 대용량입니다. 프로챠지는 지금 찾아본 제품중에는 용량이 제일 큰 것이 장점이예요.

그에 반해서 오로라 PS8800A는 높은 출력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보통은 500mA나 1000mA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오로라는 2~4배에 달하는 2000mA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대용량에 충전속도가 그만큼 빠르다고 해서 끌리고 있어요.


현재는 오로라 PS8800A쪽에 좀 더 끌리고 있습니다.^^;

좀 더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6. 21:27 디지털이야기
티스토리 글 수정은 휴대폰으로 썼던글만 가능합니다.

이건 좀 아쉽네요.

수정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1. 8. 26. 21:24 디지털이야기
지금폰으로 글 써보고있어요.ㅎㅎㅎ

일본어입력을위해 simeji도 깔았습니다.지금 쿼티로 글을쓰고있는데 역시 쿼티폰이 아니니 입력오타가 좀 있네요.

천지인을 써야하나;

쿼티폰 안내주나요ㅠㅠ

아 그리고 시메지 오랜만에 써보니 좀어렵더군요. 음냐 점점 자주써가며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다른건 잘 되는데 다운로드헬퍼가 안되네요.

아무래도 역시 버전이 안 맞는 부가기능을 많이 깔은게 문제였나봅니다.

해결책을 찾아보거나 안되면 다시 깔아야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Adblock Plus는 가장 유명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고요.^^
이 기능은 광고차단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웹페이지에 원하지 않는 객체가 들어가있을 경우 그것만을 읽어들이지 않도록 해 페이지를 좀 더 깔끔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하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하나씩 접어놓았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FEBE는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으로 굉장히 강력한 백업기능을 지원하는 부가기능입니다.

파이어폭스의 설정부터 다른부가기능이나 계정정보[ID, 암호], 북마크 등등.. 거의 모든 부분을 백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FEBE는 파이어폭스 5.0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 부가기능입니다.

그래서 신경을 끄고 살았는데..
이번에 nightly tester tools를 통해 버전 호환이 되지 않는 부가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다른것보다 파이어폭스 설정이 백업된다는 것이 역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수동으로 백업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편한 툴이 있으면 더 좋으니까요.

써보고 나중에 기회날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블로그에 검색관련팁이나 부가기능을 몇개 썻었습니다.

파이어폭스 검색사이트 추가하기
주소창으로 간단하게 검색을 하자!


위의 두개의 글인데요.

둘 다 약간 복잡하고 번거로우신 분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이 부가기능은 굉장히 간단하고 편리해서 추천할만 할 것 같네요.


이 부가기능은 파이어폭스의 검색기능에 원하는 검색사이트를 집어넣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단 설치를 하고 난 후 원하는 검색사이트의 검색단어 입력창에 대고 우클릭을 합니다.
네이버를 예로 들어서 해보도록 하죠.

이미지를 보면 두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검색항목에 키워드 지정'이라는 메뉴는 주소창으로 간단하게 검색을 하자!라는 글의 내용처럼 북마크와 키워드 지정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뉴입니다.

클릭하시면 북마크 창이 뜨고 키워드 입력을 하고 추가를 하시면 주소창에서 키워드를 통해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검색도구에 추가하기'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파이어폭스의 검색기능의 검색사이트에 해당 사이트를 추가하는 기능입니다. 파이어폭스 검색사이트 추가하기와 같은 내용이죠. 추가 하고 난 후에는 '검색사이트 목록관리'를 통해서 키워드를 지정할 수도 있어요.^^



기능은 이것뿐이지만 검색공급자를 굉장히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부가기능입니다.

참고로 계속 켜 둘 필요는 없으니 필요할때 켜고 다른때에는 꺼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가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전부 켜놓을 필요는 없거든요. 너무 많은 부가기능은 파이어폭스 속도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기회가 날때마다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조각모음
Perfect Disk

*백신
V3 lite

*인터넷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가속기
Internet Download Manager

*화면캡쳐
Open Capture

*IRC
MIRC 6.35

*압축 유틸리티
7-zip, Winrar, V3-zip, 알집

*음악재생
foobar

*동영상재생
팟플레이어

*이미지뷰어
알씨

*가상 ODD
DAEMON Tools Lite

*가상PC
VMware Workstation

*ODD 굽기
CDXP

*파일복사
Tera copy[파일 복사시 최대속도로 복사가능]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