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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5. 18:49 일상이야기

제가 얼마전에 더 지니어스 : 차민수 선생님 탈락 논란에 관해서라는 글을 썻습니다.


단순히 내용 요약만 한 것이었지만요.^^


근데 오늘 거기에 이런 댓글이 달렸네요.




첫번째는 제가 댓글에 단 스샷을 찍은 것이고 두번째는 제가 직접 관리자에서 저새끼의 Ip인증사진스샷 까지 때려넣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지울까 생각했는데요.


첫번째 스샷에 달린 제 댓글처럼 그냥 남기려고 마음을 바꿧었습니다.


근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댓글을 달려니...




화가 나네요.




저런 씹병신한테 내가 왜 설명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하나하나 적다보니 분노가 일었습니다.[...]


여튼 그런 이유때문에 삭제를 했는데요. 그래도 증거는 남겨야 될 것 같아서요.




아니 그러면 저 글에 그냥 남겨놓지?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겨놓으면 그냥 보이니까 별반 차이가 없잖아요?




이렇게 분리해놓으면 혹시나 해서 클릭하는 분은 보시겠지만, 검색등으로 오시는 분은 대부분 안 보실테고, 낮은 가능성이겠지만 저새끼만 읽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너새끼는 차단했으니까 댓글 달고 싶으면 피시방이라도 가시던가요.^^




간단하게 그래도 코멘트 달자면요.


1. 풍요와 기근 게임 다시 보시고요. 너새끼 대가리로 다시 이해가 안되면 너새끼는 그냥 '답없는 새끼'예요.

2. 나도 이준석씨 좋아하는데요. 너같은 새끼때문에 이준석씨 안티라도 늘어날까봐 걱정되요 ㅅ ㅂ 새끼야.

3.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뇌의 동작은 그 문제마다 달라요. 너란 새끼는 그런거도 구분할 줄 모르죠? 그러니까 넌 안되는 새끼예요.^^

4. 너때문에 참 욕 많이 쓰네요. ㅅ ㅂ 새끼야. 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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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