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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1. 03:54 게임이야기



메카시그마를 아슬아슬하게 이겼을때..


메카시그마가 정공법으로는 힘들어서 상당히 시간이 많이 드네요.


파훼법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카나 LTD를 라이프 1차이로 이겼을때 ㅋㅋ


평소엔 쉽게 잡는데 이때는 덱이 많이 꼬였어요. ㅠㅠ



최근 세컨소속으로 공립덱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오의 질풍일섬을 만들어봤어요.



공립 더블레어인 내방자입니다.


비타학원에서 꽤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제가 본 소속이 크룩스이다보니 최근 공립덱 사용은 좀 쉬고 있어서 자주 쓰고 있지는 않지만, 공립덱만 사용할때는 좋은 카드입니다.




공용 더블레어중 하나인 진격입니다. 대표적인 시즌 1 디버프 더블레어죠. 만들어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







기다리는 시타를 만들려고 만들어놓은 시타 선물 캐카입니다. 이제 두개 남았네요.


근데 할로윈 캐카들때문에 기시타는 조금 늦어질 예정입니다. 미뤄두어야 겠네요.




할로윈 시타입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타를 만드려고 틈틈이 선물캐카를 만드는 중이라 드레스 시타는 한번 더 만들거예요.



할로윈 로제입니다. 역시나 할로윈 시리즈..


탈렌티움 줄줄이 깨지네요. ㅠㅠ


돈 좀 덜 들이고 만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Orz




역시나 할로윈 캐카인 할로윈 루티카입니다.


개인적으로 벙어리님이 계속 해주셧으면 좋겠는데..


루티카 그림 퀄리티가 시즌 주인공들중에 제일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벙어리님이 그리실때는 안 그랬는데..



할로윈의 아스미스!


아스미스 캐카는 정말 퀄리티가 좋은 그림들이 많습니다. 근데 아직 공립까지 손댈정도로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플레이할때 써먹어보고 있지는 않네요.


예전에 비타학원을 처음 클리어 할때는 아스미스 어린이를 사용했는데 최근엔 아침의 시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타를 만들면 기시타를 쓰게 될 것 같네요.



시즌 3 더블레어는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근데 말이죠.. 사실 이걸 만들생각이 전 전혀 없었다는 거..


어찌된거냐면.. 무소속 더블레어, 트리플레어의 조합식이 변경되서 마일리지 카드라는 것이 필요한데..


그걸 주는게 탈렌티움 구슬 5개짜리(약 1만원) 살때 1개, 부스터 100장짜리(약 2만원) 살때 4개를 줍니다.


그래서 가격대 양을 비교해서 부스터가 낫겠다.. 싶어서 질렀는데 부산물이 저 카드가 되어버린거죠.


그러니 2만원 주고 더블레어 한개 산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좋냐고요?


... 뭐 제가 부스터를 뭘 지를까 고민고민하다가 지른거니 당연 성능은 좋긴한데.. 나중엔 후회했습니다.


더블레어가 아쉬운게 아니라.. 어차피 시간 좀 들이면 더블레어야 만들 수 있지만, 탈렌티움은 바닥에서 솟는게 아니거든요..


제가 소걸하면서 이런 대량부스터는 처음이었습니다. 애초에 던전이나 파이트에서도 부스터를 안 누르는 사람인데...



다음부터는 부스터는 안 지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최근 1시간마다 주는 것이 재료카드가 아니라 파란 코인으로 바뀌어서 코인이 많이 모이더군요. 빨간 코인 다섯개가 모여서 교환했습니다.


정말 좋네요. ^^ 그야말로 몸빵의 제왕. 아직 활용이 익숙치 않아서 좀 더 유용한 활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소걸 복귀해서.. 정말 카드를 많이 만들었네요.


덕분에 재료가 없어서 빈곤..Orz 열심히 던전 돌고 있습니다.


특히 재료를 많이 잡아 먹는 것이 선물 캐카입니다.


할로윈때문에 재료소모가 많아서 힘드네요. 하루 벌어서 하루 쓰는 느낌 ㅠㅠ


하루에 선물 가능한 양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선물한다거나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덕분에 빡세게 합니다. 허허..



남은 할로윈 카드는 네장이네요. 다 만들면 시즌 1 마무리 하고 시즌 2로 본격적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더블레어도 좀 바꿔야 하고 할 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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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