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4. 09:08
일상이야기
예전에 한번 해봤을때 너무 어렵고 복잡한 나머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상태였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손대봤습니다.
여전히 복잡하네요. ㅎㅎ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한꺼번에 전부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조금씩 노력해서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도타2는 워낙 개성있는 영웅들이 많다보니 뭘 해볼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일단 재미를 들이는게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예전부터 도타2 하면 꼭 해보고 싶었던 영웅 중 하나인 인보커를 해봤습니다.
굉장히 복잡한데다가, 어렵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다른 사람과 하면 뭔가 폐가 될까 싶은 마음도 들어서 일단 1인 모드로 했습니다.(나머지는 아군도 적도 모두 봇이죠)
해보니까 봇이 저보다 더 잘하네요. ㅋㅋㅋ;;
조금씩 해보면서 익숙해져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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