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9. 23: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나도 모르게 또 시간낭비에 감정낭비를 해버렸다.
하아.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귀찮다. 짜증나고. 특히 병신들은 자기가 병신이라는 것 조차도 알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참..
다시 되새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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