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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전 쯤부터 점점 고급스러워지더니.. 이번에 Fata1ity가 나오고 절정에 이른 느낌입니다.

애즈락은 중저가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브랜드였습니다. 요즘같이 같은 소켓에서도 칩셋이 바뀌면 cpu지원이 안되는 때에 구 칩셋으로도 최신 cpu 지원을 잘 해주었었죠.
최근 8-12만원정도 가격의 중가에서도 동일 가격대의 다른 메인보드에 비해서 구성이 충실한 점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인도드도 애즈락 보드네요.




단지 좀 문제..랄까.. 애즈락은 가끔식 자잘한 문제를 동반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사용하면 가끔씩 곤란함을 겪곤 하는 메인보드이기도 해요.



점점 애즈락이 저가이미지를 벗어버리고 고가에서도 약진하는데.. 타 브랜드의 메인보드와 대등한 퍼포먼스, 구성을 보이면서도 역시나 애즈락답게 가격에서 장점을 보이는 부분은 애즈락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불도저용 990보드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더군요.ㅎㅎ
전 한동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부품교체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끌리곤 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