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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 12:16 애니이야기
longshot님께서 노나카 아이씨 이야기를 하셔서 이글루스에 썻던 제 글을 살짝 가져와봤습니다.
노나카 아이씨에 대해서는 후반부에 이야기 했으니 그쪽만 참고해주셔도 되구요. 본문을 봐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좀 긴 글이라서 접어놓습니다.
읽으실 분은 아래를 펼쳐주세요.



이런 내용의 이야기에 대해서 잘 알려면, 감독, 각본가, 음향감독등이 캐릭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거나, 오디션에서 왜 해당성우를 골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그냥 애니를 보던분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좀 난해할 수도 있거든요. 스탭들은 스토리에서의 해당캐릭터의 비중이나 변화, 인관관계, 특징등을 따져서 성우를 선별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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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gshot 2011.06.02 18:36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기력이라는 관점이 좁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한 연기력이란게 다양한 연기를 할수있는 성우, 즉 사와시로 미유키같은 타입이었는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연기를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가 역시 더 중요하단 생각이 이 글을 보니 드네요.
    노나카 아이는 요즘 목소리를 듣는게 즐겁습니다. 중,고교생의 톡톡튀는 연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것은 역시 성우덕에게는 즐겁습니다.
    오미가와 치아키는 너무 팬층이 갈려서 참...저는 중금속 중독입니다(웃음). 소울이터를 안본게 참 다행이란 느낌이 드네요. 그래마을의 호토리도 참 잘어울리는 역이었고요.
    하나자와 카나는 제가패인때부터 팬입니다. 제가패인이라는 작품도 좋았고 하나카나의 성우답지 않은 연기(일반인을 연출을 위해 일부러 쓴건가 할 정도로 이질감이 강했죠)도 의외로 잘 어울렸고요. 칸나기때는 하나카나가 토마츠에게 뭍어가려는게 느껴질 정도로 지명도가 없었는데 바케모노카타리에서 포텐셜 폭발해서 지금 최고 잘나가는 성우가 되서 감개무량하달까, 하나카나 무쌍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스팅은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것이라는 것은 알겟지만 요즘은 스폰서가 더 중요한 걸까요(먼산)

    • longshot 2011.06.02 23:37  Addr Edit/Del

      정말 딴얘기긴 한데 포테마요에 키타무라 에리도 나오지 않았나요? 둘다 쪼랩시절에 나와서 푸하하 웃으면서 봣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카사 후미코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죠. 딸기 마시마로보는데 이 개초딩역할을 누가 했나 했더니
      오리카사 후미코, 평소 이미지랑 너무 결합이 안되서 깜짝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