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4. 13:44
음악이야기
마치 덤덤한듯 하지만 전혀 덤덤하지 않은 그런 곡입니다. 어쩌면 흔들리는 마음이 잘 표현된 것 같은 곡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누군가를 보낸다는 것이 그 누구도 덤덤할 수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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