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8. 06:11
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벌써 티스토리 사용하기 시작한지도 3년이 되었네요.
08년 6월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티스토리 자체에는 좋은 점을 느낄때도 있고 부족한 점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뭐 그래도 테터기반이라는 것에서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부터 텍스트큐브쪽에 둥지를 새로 하나 틀어볼까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티스토리가 플러그인에 폐쇄적이라서 플러그인에 개방적인 텍큐도 좋지않을까 싶어서요.
이곳 저곳 방랑생활이 좋지 않기는 하지만, 제 성향이 이러다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08년 6월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티스토리 자체에는 좋은 점을 느낄때도 있고 부족한 점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뭐 그래도 테터기반이라는 것에서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부터 텍스트큐브쪽에 둥지를 새로 하나 틀어볼까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티스토리가 플러그인에 폐쇄적이라서 플러그인에 개방적인 텍큐도 좋지않을까 싶어서요.
이곳 저곳 방랑생활이 좋지 않기는 하지만, 제 성향이 이러다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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