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0. 00:22
게임이야기
드디어 심상세계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좀 겁을 많이 먹었던 터라 줄곧 안 돌았었는데, 이제 돌기 시작하네요.
베르니카가 균형을 계속해서 써댈때마다 좀 아슬아슬한 느낌도 있긴하지만, 할만하네요.
망연자실, 사립 로일학원, 유품을 만들어야 해서 재료일정이 빡빡합니다. 어휴.
열심히 돌아야겠어요.
저 세개 만들고 나면 남는건 충격, 진격, 조우, 흑막의 꼬리, 재회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버닝버닝..
히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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