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6. 02:44
일상이야기
몇몇 병신들을 보며 저딴 새끼들 때문에 내가 왜 피곤해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는 댓글 안달고 눈팅만 하던지.. 아니면 이글루스 발을 아예 끓으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를 가끔씩이나마 찾아주셨던 일부 블로거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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