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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2. 13:40 일상이야기
겨울이라서 추운건 당연한 것이지만.. 한동안 이렇게 바깥을 오랜시간 돌아다닌 적이 없다보니.. 오랜만에 춥다는 실감이 드네요.

지금 바로 앞에 있는 창문 너머로 바람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무섭습니다..

덜덜덜..



귀는 헤드폰을 쓰고 있고.. 위아래로 내복을 입고 있으니그다지 춥치는 않은데.. 다른것보다 손이 문제네요.

작은 털장갑을 하나 사야겠습니다.

완!전!무!장!!!


+_+[번쩍~!]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