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7. 21:01
일상이야기
정말 이렇게 아픈건 처음인듯...
뭐 병 걸린 것은 아니고요..
좀 근육통이랄까.. 그런게 심합니다.
좀 심하게 움직였는데..
하루 움직여서 이렇게 됐네요.
수저로 밥 퍼먹는것도 힘든 상태입니다.
세수하려고 손을 올리려고 해도 안 올라가요.
허리도 아프고...
컴퓨터가 다행히 제 침대 근처에 있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어쨋든 그런 이유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네요..
ㅠㅠ
아.. 정말..
한 일주일은 못 움직일 것 같아요. 외출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움직이는 자체가 힘듭니다..
뭐 병 걸린 것은 아니고요..
좀 근육통이랄까.. 그런게 심합니다.
좀 심하게 움직였는데..
하루 움직여서 이렇게 됐네요.
수저로 밥 퍼먹는것도 힘든 상태입니다.
세수하려고 손을 올리려고 해도 안 올라가요.
허리도 아프고...
컴퓨터가 다행히 제 침대 근처에 있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어쨋든 그런 이유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네요..
ㅠㅠ
아.. 정말..
한 일주일은 못 움직일 것 같아요. 외출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움직이는 자체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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