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4. 03:49
일상이야기
저는 다른 사람의 눈을 직접 쳐다보지 못하는 성격이예요.
뭐 그것 때문에 종종 오해를 받을때도 있긴 하네요..^^
어쨋든.. 종종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면 안되는 일'이란걸 알면서도 하고, 그것에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걸 더 뛰어넘어서, 자랑스러워 하곤 합니다.
그런걸 보면 뭐랄까.. 도둑이 사람을 죽이면 살인범이지만, 군인이 전쟁터에서 적병을 사살하면 공적이라고..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음.. 비유가 좀 다르지만.. 어쨋든 비슷한 느낌이예요..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하고 계신가요?
뭐 그것 때문에 종종 오해를 받을때도 있긴 하네요..^^
어쨋든.. 종종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면 안되는 일'이란걸 알면서도 하고, 그것에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걸 더 뛰어넘어서, 자랑스러워 하곤 합니다.
그런걸 보면 뭐랄까.. 도둑이 사람을 죽이면 살인범이지만, 군인이 전쟁터에서 적병을 사살하면 공적이라고..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음.. 비유가 좀 다르지만.. 어쨋든 비슷한 느낌이예요..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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