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0. 22: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슨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구글 같은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인 홈페이지나 싸이월드도 아니고..
그냥 닉네임만 툭 쳐박아놓고 댓글 달고 훅 가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슬리는 댓글은 삭제 + 차단 한다고 쳐도..
그렇지도 않은 댓글은 딱히 삭제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제가 거기에 답글 단다고 보는 것도 아니니..
그야말로 허공에 외치는 것 같아서 썩.. 기분이..
이제는 딱히 누가 댓글 달아주길 학수고대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생각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속 편하게 '틀어막아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쩔까나..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운동하라는데.. (0) | 2014.04.01 |
---|---|
3D안경도 좀 닦아서 써야되나 (0) | 2014.03.26 |
내일 윈터솔져 보러 갑니다 (0) | 2014.03.25 |
JTBC 밀회 보고 있습니다 (0) | 2014.03.22 |
'꾸준히'는 참 어려워요 (0) | 2014.03.21 |
요즘 매사에 너무 신경질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0) | 2014.03.11 |
기침, 가래가 끊이질 않네요 (2) | 2014.02.22 |
롤챔스 스프링 오프라인 예선 2일차네요 (0) | 2014.02.21 |
로보캅 2014 보고 왔습니다 (0) | 2014.02.17 |
WOG 정리하고 있습니다 (0) | 201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