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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6. 23:5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 영화 볼 때 좀 희뿌옇게 보였던 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닦으려고 했는데 때마침 안경 닦는 천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못 닦고 그냥 봤습니다.


결국 두시간 넘게 뿌연 화면 본 것 같아요.. - -;;


ㅠㅠ


그땐 그냥 보긴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어질어질합니다.. Orz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