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9. 18:31
음악이야기
포청천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기억하실 노래입니다.
엔딩으로 쓰였던 노래죠.
원래 원곡을 하가경씨가 불렀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이렇게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서 올려둡니다.
대부분 제 생각엔 오프닝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걸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엔딩도 참 좋았떤 노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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