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3. 00:44
일상이야기
안 그래도 좀 말랐는데 더이상 살빠져서 뭐하냐고 지인들이 말할지도 모르지만.. 멀쩡한 살이 빠진것은 아니고 군살들이나 뱃살들이 좀 빠졌어요.
요 몇일사이 계속 걸어다니다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살이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필요없는 군살들이 좀 빠지면 그때부터는 영양을 좀 섭취하면서 적당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근육맨같은 몸매는 바라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으니, 적당히 날씬하면서 근육붙은 몸매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위해서 다음달부터 하루에 계란 3-4개씩 먹으면서 운동해볼까 싶네요. 계란이 가격도 저렴하고 단백질 섭취하기엔 딱이라...
당연히 노른자도 먹을생각입니다. 저정도는 괜찮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얼굴살 좀 쪄야하는데 말이죠.. 제가 어린시절에는 얼굴이 통통했는데... 갈수록 얼굴살이 심하게빠지니 주위에서 인상이 날카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 그런사람 아닌데말이죠..ㅠㅠ
아.. 좀 까칠한 면은 있는 듯..
요 몇일사이 계속 걸어다니다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살이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필요없는 군살들이 좀 빠지면 그때부터는 영양을 좀 섭취하면서 적당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근육맨같은 몸매는 바라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으니, 적당히 날씬하면서 근육붙은 몸매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위해서 다음달부터 하루에 계란 3-4개씩 먹으면서 운동해볼까 싶네요. 계란이 가격도 저렴하고 단백질 섭취하기엔 딱이라...
당연히 노른자도 먹을생각입니다. 저정도는 괜찮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얼굴살 좀 쪄야하는데 말이죠.. 제가 어린시절에는 얼굴이 통통했는데... 갈수록 얼굴살이 심하게빠지니 주위에서 인상이 날카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 그런사람 아닌데말이죠..ㅠㅠ
아.. 좀 까칠한 면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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