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3. 02: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씩 외국분들이 '한국은 정말 좋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는 '정말?'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한국 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니.. 가끔 이 나라가 싫다.
정말로.
뭐.. 다른 나라 가서도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나면 싫어질지도 모르겠지.
'개인차'라는 단어는 참.. 마법의 단어다.
요즘 따라 슬프다.
쪼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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