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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에 해당되는 글 3

  1. 2015.12.25 4대강 22조가 뭐? 마르지 않는 샘물?
  2. 2015.12.25 소통이란게
  3. 2015.12.25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3회 봤는데
2015. 12. 25. 16:36 이런저런 이슈

아니 강이 더 썩어들어가고 있는 판에 뭐 그돈이 다 낭비된건 아니라니.. 이준석이는 아... 개누리당 당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사는 놈이 지껄일 말인가...


지금 물 썩어들어감 + 유역 전체 생태계 파괴 + 특히 낙동강이나 영산강의 경우 바다와의 접점을 틀어막고 중상류 강바닥 후벼판 덕분에 하류에 동맥경화상태 일어나서 해수와 담수 사이에 사는 어종의 생태환경 파괴 및 어민생활환경 악화 + 식수공급 상황 악화로 추가예산 편성 등등..


씨발 22조가 뭐??


강 후벼판 덕분에 쓸데없는 돈까지 더 들어가는데다가 환경파괴, 어민들 경제활동까지 악화시켰는데 저게 지껄일 소리인가.


개새끼야!


씨발 저질러 놓고 나몰라라 해놓고 몇년동안 계속 귀닫더니 지나고나서 마르지 않는 샘물 드립치냐? 욕을 쳐먹을 만 하니까 쳐먹는거지.


그리고 너이새끼가 안희정 드립쳤는데 안희정이 뭐라고 했는지 알기는 하냐?


안희정 충남지사는 24일 “4대강 사업을 옹호하는 논거로 충남도의 금강 물 이용 계획을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 발언이 너같은 새끼때문에 하는 소리예요. 없는 물이라도 갖다써야 할 판이니 그 녹조라떼라도 활용방안을 찾겠다는건데 있는 물을 다 똥물 쳐 만들고서 그 똥물이라도 쓰지 않으면 안될 판에 도달한 상황을 보며 안타까움은 커녕 씨발 뻔뻔하게 저딴소리나 지껄이니 이새끼가 사람새끼냐?

posted by 별빛사랑
2015. 12. 25. 16: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서로 대화하고 강요하지 않되 솔직하게


속이지 않고 노력하고


공감하고 이해하고



참 어렵다는 걸 알아도 혼자 살 수 없는 이세상


끊임이 없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5. 12. 25. 04:23 이런저런 이슈

이상민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보아하니 애초에 거절할 생각도 없었던 것 같고..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멤버중에 도와줄만한 능력이 조금이라도 되는 사람은 유세윤과 이상민 둘 뿐인데, 아무리 봐도 유세윤은 능력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스케줄도 굉장히 바쁜 사람이죠.


물론 이상민도 못지않게 바쁘지만, 연예계 인맥, 가요계 인맥으로 따지면 뭐 이상민이 월등하니..


대충 서포터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보아도...





뭐 토니나 다른 후배들은 그렇다 쳐도 대선배인 변진섭에게까지 전화를 할 정도면 충분함을 넘을 정도로 노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충 보니 강원도 녹화간다는 것을 봐서는 TV조선에서 하는 잘살아보세 녹화를 그다음 날 갔나보네요.


잘살아보세 녹화장이 강원도 홍천이죠.. 서울에서 홍천까지 한시간 좀 넘는 거리라지만 실제로 저런 촬영장까지 가려면 넉넉하게 두시간 잡고..


아침 7시에 촬영이었으면 최소 아침 네 다섯시에 깨어서 나갔겠네요..


여튼 수고 많았다고 해주고 싶습니다.


방송이지만 후배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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