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8. 03:28
일상이야기
예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또 실수를 해버렸네요.
진흙탕에 자진해서 발을 밀어넣는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보나마나 좋지 않은 결말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들어간 제 자신을 탓해야겠죠.
SKY樂님의 블로그 가서도 앞으로는 그저 보기만 하고 나오는 일이 많아지겠네요.
저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곧 다가올 대선에서 대체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를 기분입니다.
저는 보통 선거에서 후보를 찍을때 일반인에게는 세가지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소속당을 보고 찍고, 두번째는 공약을 보고 찍고, 세번째는 인물을 보고 찍는거죠.
저는 세번째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이라는 석자를 달고 있는 인물 중 깨끗한 사람은 솔직히 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지역논리와 당파논리때문에 해당인물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에휴.. 세상 정말...
진흙탕에 자진해서 발을 밀어넣는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보나마나 좋지 않은 결말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들어간 제 자신을 탓해야겠죠.
SKY樂님의 블로그 가서도 앞으로는 그저 보기만 하고 나오는 일이 많아지겠네요.
저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곧 다가올 대선에서 대체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를 기분입니다.
저는 보통 선거에서 후보를 찍을때 일반인에게는 세가지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소속당을 보고 찍고, 두번째는 공약을 보고 찍고, 세번째는 인물을 보고 찍는거죠.
저는 세번째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이라는 석자를 달고 있는 인물 중 깨끗한 사람은 솔직히 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지역논리와 당파논리때문에 해당인물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에휴.. 세상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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