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6. 00:25
일상이야기
제가 혼자 지낸다는건 몇몇분들은 잘 아는 사실이구요..
그래서 제 식사는 제가 혼자 준비해서 먹습니다.
그러니까 요리를 직접 다 하는거죠.
근데 요리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국이나 볶음밥 만드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만들어도 혼자잖아요.. 게다가 제가 학생도 아니고.. 집에서 하는 식사의 양이 많지는 않다보니 그렇게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지는 못해요. 설령 만든다고 해도 처리가 곤란하고요.
뭐든 많이 해야 느는데 일단 상황이 그렇지를 못하니 경험보다는 지식을 많이 얻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실제로 어머니께도 많이 물어보고요.^^
뭐 양념하는 노하우라든지 재료를 손보는 방법이라든지..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보니 좀 아쉬웠는데, 토렌트 돌다보니 우연히 요리방송을 발견해서 보고있네요.
확실히 좋습니다.ㅎㅎ
아직 실행단계까지는 아니지만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보고 있는데.. 어휴 꼴리네요.ㅠㅠ 위꼴 엉엉ㅠㅠ
음냐 식사한지 그렇게는 오래 안되서 나중에 식사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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