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2. 22:40
일상이야기
딱히 병원을 간 건 아닌데.. 그냥 가만히 있다보면 어느샌가 우울해져있네요.
여태까지 산 걸 뒤돌아보면 내가 뭐했나 싶기도 하고..
하루하루 재밌게 사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왓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앞일을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도 들고요.
여러모로 마음이 좀 힘듭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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