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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7. 08:56 일상이야기

하.지.만


저는 SNS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



[...]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피쳐폰만 있던 시절에도 저는 문자를 안 보내는 편이었습니다.


당연 전화도 안함[야]



근데 SNS라니...





일상생활에 바짝 들러붙어서 자신의 일상이 전부 외부에 알려진다는 것은.. 저같은 인간한테는 정말 많이 불쾌한 일이죠.


귀찮기도 하고요.


미니홈피도 싫어했었기 때문에...




예전에 어딘가에 미니홈피보다 블로그를 찬양하는.. 그런 내용의 글을 썻던거 같은데.. 아마 제 블로그인거 같은데...


안 보이네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심심풀이로 성우 블로그 번역을 해볼까.. 하던 찰나에.. '아.. 요즘 성우들은 블로그를 안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음...[...]



더이상 할말이 없다!



ps. 마침표를 제대로 찍지 못하는 건 제 단점이네요 흑흑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