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3. 13:3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이 오고 비가 오고.
다른 불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습기가 많아져서 빨래가 잘 마르질 않는다.
덕분에 빨래를 한번 널어서 이틀정도는 말려야 하는 뭐 그런 상황.
히잉.
청소를 크게 해서 빨랫거리도 많은데 이렇게 빨래가 안 마르니 힘들다 힘들어.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을 했습니다 (0) | 2018.07.27 |
---|---|
바야흐로 열대야의 계절이네요... (0) | 2018.07.12 |
역시 김치는 쭉쭉 찢어먹어야 (0) | 2018.07.11 |
역시 빨래비누가 거품이 잘 생긴다 (0) | 2018.07.11 |
머리 아파... (0) | 2018.07.04 |
발바닥이 아프다 (0) | 2018.07.03 |
문득 유튜브를 보다가 든 생각인데 (0) | 2018.06.18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0) | 2018.06.15 |
지역언론 좀 보고 살아야겠네요 (0) | 2018.01.11 |
짧은 글 1 (0) | 201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