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9. 12:06
일상이야기
원래는 스테인레스 텀블러를 사려고 했는데.. 다이소에는 400ml 이상급의 스테인레스 텀블러는 없었어요.
고작해봐야 250ml?
결국 플라스틱 텀블러를 하나 샀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스테인레스 텀블러 사려고요.
이건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나 담아먹어야겠네요.
뜨거운 액체가 들어가면 플라스틱이라서 좀 걱정됩니다.
표기는 내열이 -20 ~ 80℃라고 되어있지만.. 그걸 누가 믿어요 -ㅂ-
간략하게 사진 찍어봤습니다.
분홍색, 파란색이 있었는데.. 분홍색 사려다가 금새 질릴 것 같아서 차라리 깔끔한 파란색을 골랐어요.
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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