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5. 12:31
일상이야기
원래는 오늘 개봉하는 트랜스포머를 보러 간 것이었는데.. 역시나 괜찮은 좌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아침 조조로 하는 아이맥스석을 예매하고서 서점에 들렸다 왔습니다.
중간에 서점에 들려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어느새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정발되었더군요. 그래서 구입할까..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패스..
슈타인즈 게이트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 1,2권과 신부이야기 6권 샀네요.
크으.. 여전히 아미르는 모에합니다. ㅠㅠ
내일 아침에 영화보러 가야 하니.. 컨디션 조절 및 늦지 않게 가도록 해야겠어요.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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