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 19:51
애니이야기
요즘 제가 보는 몇 안되는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바로 페어리테일입니다.
히라노 아야씨는 페어리 테일에서 루시로 출연중입니다. 레귤러 4인방중 한명이죠.
히라노 아야씨의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키디 그레이드입니다. 정말 좋았죠.^^
어린 나이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나이를 불식하게 만드는 어른스러운 연기로 제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페어리 테일에서는 평소에도 넘치는 끼와 즐거움을 부드럽게 잘 발휘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TV[특히 후지TV]에 자주 출연한다고 해서 좀 안좋은 평을 많이 받고 있어서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히라노 아야씨 본인이 자신이 성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고, 무슨 일을 하던지 성우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계속 좋은 성우로 남아있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개인적으로는 TV 출연같은 부분은 좀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봤던 20면상의 딸에서의 연기는 상당히 좋았는데.. 그런 연기를 보기 힘들어질까봐 좀 걱정이 되거든요.
어쨋든.. 전 무엇보다, 즐거운 역활을 맡아서 열심히 연기해주는 성우가 너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좋은 연기 부탁드리고 싶네요.
히라노 아야씨는 페어리 테일에서 루시로 출연중입니다. 레귤러 4인방중 한명이죠.
히라노 아야씨의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키디 그레이드입니다. 정말 좋았죠.^^
어린 나이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나이를 불식하게 만드는 어른스러운 연기로 제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페어리 테일에서는 평소에도 넘치는 끼와 즐거움을 부드럽게 잘 발휘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TV[특히 후지TV]에 자주 출연한다고 해서 좀 안좋은 평을 많이 받고 있어서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히라노 아야씨 본인이 자신이 성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고, 무슨 일을 하던지 성우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계속 좋은 성우로 남아있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개인적으로는 TV 출연같은 부분은 좀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봤던 20면상의 딸에서의 연기는 상당히 좋았는데.. 그런 연기를 보기 힘들어질까봐 좀 걱정이 되거든요.
어쨋든.. 전 무엇보다, 즐거운 역활을 맡아서 열심히 연기해주는 성우가 너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좋은 연기 부탁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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