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3. 05: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따로 블로그 스킨 만들고 그런건 '솔직히 할 생각이 없어'서 매번 남의 스킨만 쓰는 그런 삶입니다.
이번엔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스킨 바꿔 본 것 같네요. 이게 몇년 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전 글을 검색해봤더니 6년만이네요 ㅎㅎㅎㅎ
2012/05/25 -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 오랜만에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와.. 정말 오래됐다...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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