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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의 블랙스미스 블루레이 6권 발매일

출처 - 일본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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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싸우는 사서 The Book of Bantorra BD 1권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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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아직 미정입니다.

차후 다시 리뉴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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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아마존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9. 11:04 일상이야기
몸 움직이기도 힘들구..

눈 뜨기도 피곤하구..

그래도 뭔가 즐기고 싶을때..




이럴때 드라마 CD가 좋은 것 같아요.




글을 썻던 것처럼.. 토요일부터 굉장히 몸이 안 좋거든요.

그래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움직이진 못해도 심심해서.. 뭘 할까 하다가..

평소엔 잘 듣지 않던 드라마 CD를 듣고 있어요..




괜찮네요..=ㅁ=




다음부터 외출할때는 PSP에 드라마 CD파일을 넣어서 갈까.. 싶네요.


평소엔 잘 들을 시간이 없어서.. 잘 들을 일이 없는데..

앞으론 이렇게 해야겠어요.



뭐 어쨋든 오늘도 몸이 낫질 않아서 침대에 누워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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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7. 21:01 일상이야기
정말 이렇게 아픈건 처음인듯...

뭐 병 걸린 것은 아니고요..

좀 근육통이랄까.. 그런게 심합니다.


좀 심하게 움직였는데..

하루 움직여서 이렇게 됐네요.


수저로 밥 퍼먹는것도 힘든 상태입니다.

세수하려고 손을 올리려고 해도 안 올라가요.


허리도 아프고...



컴퓨터가 다행히 제 침대 근처에 있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어쨋든 그런 이유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네요..



ㅠㅠ




아.. 정말..



한 일주일은 못 움직일 것 같아요. 외출 못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움직이는 자체가 힘듭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6. 18:50 일상이야기
그렇다고 일을 안 할수도 없고요.

하아...



좀 마음편하게.. 뭔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이 즐겁다면 이렇게 고민이 있을 필요따윈 없을텐데 말이죠.



아 울고싶다...


지친 몸을 끌고 일하러 가 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4. 17:02 일상이야기
제목은 트랜스포머 2 - 폴른의 복수!

블루레이로 봤는데..

우왕..

화질이..[덜덜덜]



캡쳐 몇개 나갑니다!>ㅁ<




우왓....

캡쳐하고 내가 압도당했다..-ㅁ-!;;;

티스토리는 정말 이미지 올릴때 좋아요. 이미지의 용량이 제한을 안 받으니까 PNG로 팍팍 찍어도 무방!>_<




어쩃든.. 1편도 극장 가서 보지 않았네요.. 둘다 블루레이로 감상한..ㅠ.ㅠ


3편은 꼭 극장가서 보리라고 마음먹어봅니다!;ㅅ;






ps.섬머워즈는 저답게 극장가서 봤지요.. 훗..[...이..이런.. 안되겠어 이녀석!!]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9. 11:52 일상이야기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배너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389

김대중 대통령님의 추모배너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446

두분의 추모배너입니다.


두 대통령님께서 머나먼 곳에서도 우리나라를 지켜보고 지켜주시길 빕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5. 15:05 일상이야기
음...

거의 거슬러 대략 1997년정도로 올라가네요.

대략 12년전이죠?^^;;;

헤에.. 이렇게 말하니까 좀 쑥스럽습니다..[부끄부끄;;]




저는 당시 중학생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저희집엔 컴퓨터가 없었어요.

뭐 그당시에 컴퓨터가 그리 보급이 많이 된 것은 아니었죠.

그대신 친구들은 게임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그때 그런것도 없었거든요.

그땐 정말 바보같아서.. 누군가를 원망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이게 다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으니까요.



처음으로 컴퓨터게임을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의 집에 놀러갔었을때 였습니다.

당시에 유명한 게임이라면... 삼국지 4와 삼국지 영걸전 정도였습니다. 대항해시대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MAX라면서 개인가.. 사람인가.. 하여튼 대화하는 그런것도 있었던가요..?? 컴퓨터로 타자쳐서 말걸면 대답해주고..ㅎㅎ

그때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네 집에 삼국지를 하러 갔었답니다... 그게 별빛사랑이 처음으로 게임에 맛을 들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오락실도 가지 않았었거든요. 초등학교 4학년[11살]까지는 오락실이란게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자랐을 정도입니다.-_-;;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새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서.. 반에서 어떤 친구와 친해지게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중학교 3년의 학창시절 동안 엄청난 악연의 씨앗을 불러올 줄은 그당시에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좀 아둔했습니다.[아둔하다라는 표현이 정말 100% 적절한 케이스였음]

하지만 뭣도 모르는 저는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냈는데요.. 제 생애 처음 그 친구덕분(?)에 미연시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집에 놀러가서 그 유명한 동급생 1을 플레이 하게 된 것이죠.


...

그 당시의 충격은 지금으로써는 정말 말로 못할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어머니와 둘이서 공중목욕탕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에로비디오라는 것의 존재를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알았고요.

어찌되었든 1학년동안 그 친구와 놀면서 이런저런 매체를 접하면서 저는 타락하기 시작한겁니다.-_-;; 지금 다시 돌아보면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군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진행됨과 동시에.. 어느날 어머니와 함께 동네 슈퍼마켓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슈퍼마켓 주인아주머니의 아들. 즉 저한테는 윗사람이죠.[저보다 나이가 몇살은 많아요]

그분이 컴퓨터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그 유명한 영웅문

http://lelocle.tistory.com/177
[윗분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당시엔 지금같은 광통신은 커녕.. ADSL도 없는 28k, 56k모뎀을 통한 게임이 주류였습니다.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같은 PC통신을 통해서 게임을 즐겼죠.

영웅문은 바람의 나라와 함께 한국의 초창기 온라인게임시대를 열어준 게임입니다.^^ 저에게도 매우 추억이네요..

이때는 텔넷을 이용하면 전화통화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들이 왜 갑자기 전화가 되지 않느냐고 의아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저때 처음으로 네트워크라는 것을 접하고.. 이런저런 것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게 되었죠..

처음엔 영웅문을 하다가.. 뒤에 헬브레스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리 인기게임은 아니지만.. 당시만 해도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었죠. 바람의 나라, 영웅문에 비해서 훨씬 향상된 그래픽을 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본격적인 대립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점이 신선했거든요.

그리고 리니지도 그쯤에 나왔지만.. 초창기의 헬브레스에 비해서 리니지는 굉장히 답답한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리니지를 아주 오래전부터 했었기 때문에.. 아마도 2000년 이후에 시작한 사람만 해도 이런 이야기는 선뜻 감이 오지 않으실지도 몰라요.^^

어쨋든..

포트리스, 영웅문, 레드문, 헬브레스, 리니지 등의 게임들로 인해서 저는 점점 모범생에서 본격 막장스토리로 틀어지기 시작한 겁니다..-ㅅ-;;;




그럼 다음번에 계속해서 또 이야기를 이어가요..=ㅁ=/
posted by 별빛사랑
정말 시도때도없이 고장납니다[...]

그나마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니까.. 이렇게 고치면서 쓰지.. 다른 사람같으면 정말 열받아서 어떻게 썻을까..;;





웃긴게.. 계속 메인보드가 키보드를 박살내는 기분이랄까요..[벌써 3번째임]

그래서 결국 지금은 무선키보드 쓰는데... 진작에 무선으로 할 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하드가 두개나 바보가 된 상황..[...]


예전엔 이런적 없었는데..Orz




뭐 점점 갈수록 제가 컴퓨터를 격하게 쓰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쉽게(?) 고장나버리면 어쩌란거야!

;ㅁ;



특히 대용량 하드가 바보되면.. 정말 난감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에 크게 여유를 두고 쓰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되어버리면 자..자료가..[좌절]




이번에 아무래도 메인보드 교체를 한번 받아야 할 것 같긴 해요..

마음같아선 아예 확 바꿔버리고 싶습니다만.. 세상만사가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술술 되면..

...


그럼 벌써 제가 대통령됐죠.




어쨋든.. 정말 컴퓨터때문에 이게 뭔지...


없으면 안되지만.. 있어도 이렇게 짜증나게 할때가 있네요..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2. 04:52 일상이야기
그걸 보니..

나의 인터넷 생활의 흔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여태까지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


하아..



제가 방랑벽이 심해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이제 별로 남지 않았네요..

^^


좀 가슴이 아픕니다..


저한테 나름 잘 해줬는데.. 그랬을텐데..

저의 작은 실수나 잘못, 착각 등으로 넘겨짚어버렸던 일들..

그리고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바람에.. 소중한 사람들이 제 곁을 전부 스쳐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2. 01:15 일상이야기
...

저희집이 좀 노출(?)되어 있긴 합니다만...


꼽등이라니!!!!!!!!!!!!!!!!!!!!!!!!!!!!!!!!!!!!!!!!!!!!!!!




그것도 제 방 앞에서 뛰어댕깁니다...



간간히 방안으로 침투도 하네요..[...]


여름이라서 방 문도 못 닫고.. 아 죽겠다...ㅠㅠㅠ




이쯤에서 나와주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中 꼽등이 장면..[...]



캭!!!!!!!!!!!!!!!!!!!!!!!!

ps. 새벽에 자다가 깻는데 방에서 꼽등이가 뛰어다니면.. 왓더헬!!!

어릴떄처럼 바닥에서 안 자는게 다행.. 지금은 침대에서 자니까...

자다가 얼굴로 꼽등이가 뛰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ps2. 자다가 얼굴로 바퀴벌레가 날아온 적은 있음

...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2. 01:07 일상이야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는게 바로 나..


다른 사람보다 그게 몇배는 심하답니다.



공부 해야한다면서 손도 안대고 있어서.. 결국 오늘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역시 쉽지가 않네요. 아니 쉬울리가 없잖아..[...]




이 나이먹고 공부 한다는게 쉽지 않은가봐요.. 머리가 굳었어.. 하하하하..[좌절]





어쨋든.. 이번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지박약, 체력저조, 작심삼일을 모두 골고루 가지고 있는 별빛사랑이랍니다.[...]



캬악!!!!!!!!!!!!!!!!

ㅠㅠ



ps.카페에서 "저 초보인데 20대예요." 이런말 하는게 무섭습니다.. 용자소리 듣는게 왠지 비웃음으로 느껴지네요...[...]

뭐 우울한 상상하는 것은 제 특기입니다만...[...]
posted by 별빛사랑
2009. 10. 1. 23:10 일상이야기
저는 다른사람보다 최소 1.5배는 우울한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뭐 원래 좀 우울합니다만..Orz




그럼 몇몇분들은 추석연휴 뒤에 뵈요!

물론 저는 추석연휴에도 계속 컴퓨터를 하지만요.~_~

집에 있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09년 11월 27일

출처 - 일본 아마존

http://www.amazon.co.jp/%E3%83%9E%E3%82%AF%E3%83%AD%E3%82%B9F-%E3%83%95%E3%83%AD%E3%83%B3%E3%83%86%E3%82%A3%E3%82%A2-%E3%82%AE%E3%83%A3%E3%83%A9%E3%82%AF%E3%82%B7%E3%83%BC%E3%83%84%E3%82%A2%E3%83%BC-FINALin-Blu-ray/dp/B002L6C5SQ/ref=sr_1_10?ie=UTF8&s=dvd&qid=1254263611&sr=1-10
posted by 별빛사랑
히타기 크랩 - 09년 9월 30일

마요이 마이마이 - 09년 10월 18일

스루가 몽키 - 09년 11월 25일

나데코 스네이크 09년 12월 23일

츠바사 캣 上 - 10년 1월 27일

츠바사 캣 下 - 10년 2월 24일


출처 - 일본 아마존

http://www.amazon.co.jp/gp/search/ref=sr_nr_p_n_binding_browse-b_1?rh=i%3Advd%2Cn%3A!562002%2Ck%3A%E5%8C%96%E7%89%A9%E8%AA%9E%2Cp_n_binding_browse-bin%3A622812011&bbn=562002&keywords=%E5%8C%96%E7%89%A9%E8%AA%9E&ie=UTF8&qid=1251904521&rnid=622811011
posted by 별빛사랑
1권
09년 10월 23일

2권
09년 11월 26일

3권
09년 12월 23일

4권
10년 1월 22일

5권
10월 2월 24일

6권
10월 3월 25일

출처 - 일본 아마존

http://www.amazon.co.jp/gp/search/ref=sr_nr_p_n_binding_browse-b_1?rh=i%3Advd%2Cn%3A!562002%2Ck%3A%E3%82%88%E3%81%8F%E3%82%8F%E3%81%8B%E3%82%8B%E7%8F%BE%E4%BB%A3%E9%AD%94%E6%B3%95%2Cp_n_binding_browse-bin%3A622812011&bbn=562002&keywords=%E3%82%88%E3%81%8F%E3%82%8F%E3%81%8B%E3%82%8B%E7%8F%BE%E4%BB%A3%E9%AD%94%E6%B3%95&ie=UTF8&qid=1254263371&rnid=622811011
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23. 23:34 일상이야기
왠만하면 애니메이션 관련 카페가입은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지식인에서 홍보하는 글을 보고 가입해버렸음..[...]



과연 얼마나 갈지.. 카페시샵의 근성이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다.



뭐 내가 보고 괜찮다 싶으면 도와줄지도..



만약 찌질이들의 집합카페라고 생각될때는 지체없이 바로 탈퇴할 생각입니다.






자.. 어떻게 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09. 9. 16. 01:28 애니이야기/애니감상
히라노 아야하고 쿠기미야 리에 목소리..=ㅁ=


앗.. 하다가..

일본 위키를 통해 확인사살 완료..[...]



내 귀가 레벨업 해버렸구나!!


뭐.. 저런 성우야 알아듣기 쉽지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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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09년 9월 30일

출처 - 일본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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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