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6. 18:39
게임이야기/리그오브레전드 이야기
탑 : 가렌
*가렌 빼고 다른 챔들은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가렌은 그냥 쉬워서 하는 거고요.. 다른 챔들은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실제로는 탑은 거의 안 갑니다. 정말로요.
정글 : 아무무
*한달 전쯤이었나요? 그때까지는 참 리 신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실전을 좀 경험하고 자신감이 떨어진 이후로는 손을 거의 떼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덕분에 남은 카드가 무무밖에 없네요. 역시나 가렌처럼 쉬우니까.. 라는 이유죠.
미드 : 없음
*미드는 지금은 거의 포기 놓은 상태라서..
서포터 : 나미빼고 다 가능
*주포이기도 하고.. 제가 아예 손 안대는 나미 이외엔 다 가능합니다.
근데 최근엔 잔나 연습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팀빌더 게임을 한판 돌렸었는데.. 제 자신의 실력에 좀 자괴감이 들 정도로 폼이 많이 떨어져있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최근에 많이 쓰는 것은 쓰레쉬, 브라움이고요. 나머지는 거의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원딜 : 트리스타나, 애쉬 정도(사실 이것도 자신이 없음)
*요즘엔 정말 서폿밖에 안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이 글 쓰다보니 정말 자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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