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4. 16:3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요즘 뿐 인지 예전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에 대해서 정말 책임감이 없는 것 같음.. 소유욕만 강렬하지.
가장 흔한 예가 컴퓨터와 자동차? 사놓고 굴리고 갖고 놀 줄만 알지, 정작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서 관리는 전혀 안한다.
꼭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관리의 수준이 존재하는데, 그것마저 안한다는 것은.. 으휴..
어떠한 사람들은 '저런 인간들이 있어야 우리도 먹고 살지'라는 말도 하든데, 뭐 그건 그저 개그일 뿐이고.. 여튼.. 너무해 너무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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