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8. 20:5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보니..
사실 저 공지 썻을때의 당시 일은 지금은 기억이 좀 흐릿해져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요.
물론 대충은 기억합니다만...
뭐 티스토리라고 이상한 인간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글루스에서 어지간히 이상한 놈들을 많이 봐서 많이 질려있었죠.
딱히 무슨 겁이 난다거나 트라우마라기보단.. 귀찮음과 짜증이 가득해서.. 아 좀 저 병신들하고 같은 공간에 섞여있는게 싫다. 정도?
티스토리는 굉장히 허전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으하하..
어쨋든.. 오랜만에 쳐다보니 좀 묘한 기분이 들어서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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