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7. 19:56
이런저런 이슈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6일 저녁 8시 30분에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세상을 떠나신 분들과 남아계신 분들이 잔악한 일제의 행위에 대해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이런저런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칭 문재인지지자 몇'놈'과 말을 섞어봤다 (2) | 2017.03.30 |
---|---|
JTBC 사건반장의 고아림 리포터 (0) | 2017.02.23 |
안희정에 대해서 좀 글을 써 봅니다 (2) | 2017.02.20 |
요 근래 박원순을 보며 (0) | 2017.01.12 |
묵자(묵가)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 1 (3) | 2017.01.06 |
질 낮은 대한민국 국민의 현실 (0) | 2016.07.13 |
어버이연합 게이트는 이대로 흐지부지 될 것 같네요 (0) | 2016.07.13 |
근혜가 나르샤 사드는 칠곡에 라고 하시자 (0) | 2016.07.11 |
층간소음이 참 문제네요 (2) | 2016.07.04 |
아침 이슬 (0) |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