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9. 05:13
일상이야기
만약 정 하고싶다면 일단 제게 물어봐주세요.
저는 제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제 일상을 꾸며나가려는 것인데 어쩌다가 방문자가 늘어나서 이번엔 제 글에 홍보트랙백까지 붙더군요.
방문자 숫자가 늘어나다보니 점점 제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제가 올려놓은 것을 보고 바이러스 운운하시는데, 그러면 안 받으시면 되잖습니까. 무슨 유료다운로드도 아니고 엄연히 공식홈페이지링크까지 걸어놓고 편의를 위해서 제가 따로 올려놓은 것 뿐인데 바이러스 운운하면 블로그 주인이 참 기분좋겠네요...
이건 마치 거리에서 시음용으로 나눠주는데 다 들리는데서 '바퀴벌레 들어가있는거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 하고 똑같은겁니다. 생각이 있으면 할말 안 할말 정도는 가려주세요. 저도 사람입니다. 맨날 무심코 지나가면서 밟는 개미가 아니라고요.
요 몇일 제가 피곤하고 신경쓰이는 일도 생기고 해서 블로그 관리가 좀 소홀해졌는데.. 그래도 매일 올라오는 답글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방문자가 늘어나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피곤하니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짐작도 안 갑니다..
있다가 아침이 되면 수리용부품을 가지러 갔다올 예정이예요. 그러면 아마도 고장난 컴퓨터는 수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제 일상을 꾸며나가려는 것인데 어쩌다가 방문자가 늘어나서 이번엔 제 글에 홍보트랙백까지 붙더군요.
방문자 숫자가 늘어나다보니 점점 제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제가 올려놓은 것을 보고 바이러스 운운하시는데, 그러면 안 받으시면 되잖습니까. 무슨 유료다운로드도 아니고 엄연히 공식홈페이지링크까지 걸어놓고 편의를 위해서 제가 따로 올려놓은 것 뿐인데 바이러스 운운하면 블로그 주인이 참 기분좋겠네요...
이건 마치 거리에서 시음용으로 나눠주는데 다 들리는데서 '바퀴벌레 들어가있는거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 하고 똑같은겁니다. 생각이 있으면 할말 안 할말 정도는 가려주세요. 저도 사람입니다. 맨날 무심코 지나가면서 밟는 개미가 아니라고요.
요 몇일 제가 피곤하고 신경쓰이는 일도 생기고 해서 블로그 관리가 좀 소홀해졌는데.. 그래도 매일 올라오는 답글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방문자가 늘어나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피곤하니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짐작도 안 갑니다..
있다가 아침이 되면 수리용부품을 가지러 갔다올 예정이예요. 그러면 아마도 고장난 컴퓨터는 수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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