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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4. 04:01 이런저런 이슈
솔직히 두번째 시즌처럼 좋은 사람이 별로 없는 느낌이다.

내가 신지수에 대해 반감이 있어서 그런지 신지수도 별로로 느껴지고, 그외도 그런듯..

그나마 맘에 든다면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정도.

소문에서는 추가합격으로 Busker Busker가 됐다던데, 그 팀도 나름 좋아해서 기대하고 있다.



그 이외는 관심 없는..[...]



예림이는 이번에 추가면접 대상이 되었는데 본인이 기권을 선택했다. 나는 그런 예림이의 선택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더 성숙한 뮤지션가 되어서 돌아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별빛사랑